명재성 의원, “39년의 공직 생활, 법 테두리 안에서 민원 해결 빨리 처리할 수 있었다.”
등록일 :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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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황 의원, "군포전문가 성기황이 뚜벅뚜벅 가겠습니다."
2023-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