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명품인 광교신도시”(폐석면 처리부적정)

등록일 : 2007-11-22 작성자 : 박덕순 조회수 : 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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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교신도시 건설현장 환경관리 부실지적

“말로만 명품인 광교신도시”(폐석면 처리부적정)

11월21일 환경국 행정감사 최종 추가질의에서 박덕순(민주,비례)의원의 질의자료에 따르면 총 9조3000억원을 투입 해서 2010년11월에 준공예정인 친환경 명품신도시인 광교신도시 341만 2천평의 석면 폐기물처리 645톤의 배출예산은 현재 1억원으로 수원시에 신고됐다.

그러나 현장 관리자는 1200여톤, 3억이상 소요 되어야 한다고 보도되어 “운반처리업체와 처리업체의 저가 입찰로 자칫 폐석면 처리소홀이 우려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환경국장께서 최근 광교신도시 건설현장에 방문한적이 있습니까?”

 폐석면은 인체 유해한 폐암유발물질로 폐슬레이트 주택해체시 발생하는 폐석면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하는데 방치되고 있는 최근 현장사진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현재 광교신도시 건설현장에는 비산먼지, 폐비닐이 그대로 묻혀있고,광교신도시에 포함된 원천저수지와 신대저수지의 수질도 등급외 판정을 받는 등 오염되어 있고, 생태계교류로 인한 야생동물의 사망으로 이어지는 로드킬, 생활쓰레기등 최악의 상황입니다.

바람이 심하게부는 날이면 인근 주민과 학교학생들은 눈이 따가워 외출을 삼가야 하는 실정입니다.

생태환경을 보존하며 개발한다는 명품 광교신도시 개발현장에서 오히려 환경파괴가 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박의원은 향후 광교신도시, 뉴타운, 재건축 재개발 사업에서 건설과정과 입주전,후 환경문제에 대해서 주거대책본부, 경기지방공사, 환경국의 업무협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