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경기&서울 약사학술제 참석

등록일 : 2007-10-19 작성자 : 박덕순 조회수 :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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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덕순의원(민주,비례)은 경기도약사회 학술교육정책단장으로서 오는 10월21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제3회 경기&서울 약사학술제 참석하여  연구하고 공부하는 약사상 정립에 앞장서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참석자를 대상으로 학술강의를 하며 일본약업계초청인사들과 학술교류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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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음 =
       가. 행사명 : 제3회 경기&서울 약사 학술제
       나. 행사 목적 :
          공부하고 연구하는 약사상 이미지 제고와 각 약국에서 약사들의 
          실전체험을 공유함으로써 약국 경영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함

       다. 일시 : 2007년 10월 21(일) 
       라. 장소 :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 장보고홀
       마. 주최 : 경기도약사회, 서울시약사회 공동 주최
       바. 주제 : 약사의 미래/기회와 도전
       사. 참가 대상 : 경기도약사회, 서울시약사회 회원 및 참가 희망 지부 회원

       아. 행사 개요
               ․2007년 10월 21일(일) 09:00~18:00
        - 컨퍼런스:
          310호 : 개막식 행사/시상 입상 논문 발표(해외 초청인사 세미나 등)
          311호 : 서울시약 주관
                     (일반의약품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움외 약국 관련 강좌 등)
          320호: 경기도약사회 주관
                     (셀프케어 시대의 상담기법 세미나 외 약국 관련 강좌 등)

  셀프케어시대 상담기법 연자들 공통지적

"무뚝뚝 화난 표정의 약국엔 미래가 없다"
셀프케어시대 상담기법 연자들 공통지적
 

제3회 서울-경기약사학술제에서 ‘셀프케어시대 상담기법-경기약사세미나’에 나선 연자들이 강조한 키워드를 종합하면 이처럼 하나의 문장으로 연결된다.

수원시분회 이무택 약학이사는 ‘커뮤니케이션과 약국경영 활성화’라는 발표를 통해  “약사는 환자들의 코치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운동선수의 잠재 능력을 끌어내 극대화시켜주는 코치처럼 자신의 질병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면서 각종 의약학 정보로 무장한 환자들 곁에서 약사가 지식과 감정을 공유하는 코치가 될 때 약사의 역할을 극대화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이사는 “현재 약국의 복약지도는 가르치는 것(Teaching) 위주”라며 “이 보다는 운동선수의 코치처럼 복약서포터가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고혈압 당뇨 등 만성 질환자들의 마음 속에는 늘 ‘내가 이약을 먹을 사람이 아니다. 곧 그만 먹게될 것이다’는 생각이 있는데 바로 이 지점에서 약사는 코치가 되어 능동적인 환자가 되도록 이끌어야 한다는 것이다.  

개별약국의 이미지와 현재 모습이 결국 약사 직능의 미래를 결정짓는 정책 등에 반영되는 것이라고 지적한 이 이사는 “먼 약국과는 친하고 가까운 이웃약국과는 오해하거나 경원시하는 약국간 커뮤니케이션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경기도약사회 서영준 부회장은 지부 이병준 사무국장 등 직원들과 함께 상황을 설정해 촬영한 동영상을 통해 약국에서 환자 응대 사례를 공개했다.

이 동영상에는 바둑을 두다 환자를 맞이하고, 정리 정돈을 전혀하지 않아 고객들을 심란하게 만들며, 환자 이름을 화제삼아 조제실에서 동료와 함께 키득거려 환자를 머쓱하게 하고, 전화통을 얼굴과 어깨사이에 낀채 볼 일 다보는 ‘일그러진 약사의 모습’이 설정돼 있다.

이 동영상속의 약사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2500원이요’ 뿐이며, 설정된 동영상의 여러 대목에서 약사 수강자들이 공감한다는 웃음소리가 터져나왔다. 반면교사로 삼기위해 제작된 동영상이었던 셈이다. 

휴먼서비스아카데미 이희정 부원장은 이 동영상을 지켜본 후 동영상에 나타난 주인공들의 공통점은 “약사들이 약국을 자기공간으로 착각하는데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일갈했다.

고객입장에서 약국은 철저히 고객의 공간이라며  비용을 지불하는 소비자들은 이같은 행태를 더 이상 참지 않는다고 말했다.

“약국의 표정이 너무 무겁다”고 말한 이 부원장은 “아주 기초적인 인사도 하지 않으면서 들어서자 마자 처방전이요, 보험증이요하며 뭔가 자꾸 재촉하고 빼앗아 가는 느낌이 오늘 날 약국의 모습은 아니냐”고 반문했다.

수강자 대상으로 환영의 인사부터 배웅의 인사까지 여러차례 실습한 이 부원장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기대이상 해줄 때 고객은 감동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의사들도 친절교육을 많이 받고 있으며 유명 의사들일수록 더 많이 배운다고 말했다.

박덕순 경기도약사회 학술교육개선정책단장은 일본 서적을 번역한 ‘효율적인 고객상담 기법’을 발표했다.

‘작은 것을 지향한다’는 일본인들의 특성처럼 손님이 망설일 때 등등 갖가지 상황별 대처법과 함께 혈액형별 대응법을 제시했다.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할 정도로 숨이 턱턱 막히는 세밀한 내용들이지만 수강자들이 상담기법에 관심이 많은 약사였다는 점에서 호응을 받았다.


         321호: 약업 관련 업체의 제품 및 회사 홍보 세미나

       - 로비 : 제출된 원고의 포스터 전시
       - 장보고홀 : 약업관련업체(제약회사 등) 부스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