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진 의원, RAS교육 활성화 위한 학교도서관 혁신 제안

등록일 :2026-10-22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39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10월 21일(수) 경기도교육청 RAS교육과와 만나 RAS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학교도서관의 역할 강화와 미래 교육환경에 맞는 디지털 기반 확충 필요성을 제안했다.

 

RAS교육은 독서(Reading), 예술(Arts), 스포츠(Sports)를 연계해 학생의 다양한 성장과 경험을 지원하는 교육으로, 학교 안에서 이를 일상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학교도서관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날 조병진 의원은 공교육 안에서 RAS교육이 안정적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학교도서관의 기능과 환경부터 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학교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고 자료를 열람하는 공간에 머물지 않고, 독서와 탐구, 예술·문화 활동, 진로 및 프로젝트 학습이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적인 학습공간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학교도서관에 AI, AR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와 교육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학생들이 이를 활용해 스스로 탐구하고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병진 의원은 “RAS교육이 학교 현장에 제대로 자리 잡으려면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학교도서관부터 변화해야 한다”며 “도서관을 독서 중심 공간에만 머물게 할 것이 아니라, AI와 AR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의 탐구와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는 미래형 학습공간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교육 안에서 학생 누구나 학교와 지역의 여건에 관계없이 다양한 독서·예술·스포츠 및 탐구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며 “RAS교육이 학생들의 실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의 기능과 교육환경을 함께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병진 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학교도서관의 공간과 콘텐츠, 디지털 교육환경을 연계한 RAS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조병진 의원, RAS교육 활성화 위한 학교도서관 혁신 제안 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