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의원, 반월동 동시다발 공사 속 ‘학생 통학로 안전’ 챙긴다

등록일 :2026-10-13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39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8)은 13일 학부모들과 함께 화성시 반월고등학교 앞 버스정류장과 반월도서관 건립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학생들의 통학 안전 및 교육 여건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내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상황을 살피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반월동 일대에는 반월도서관 건립을 비롯해 동탄인덕원선 연장 사업 등 굵직한 대규모 공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공사 차량의 빈번한 이동과 주변 도로 통제로 인해 학생들의 통학로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에 학부모들과 함께 정문 앞 버스정류장 등을 직접 돌아보며 보행 환경과 대중교통 이용 여건 등 교통안전 전반을 꼼꼼히 확인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화성 지역의 교육 및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 특히 최근 반월동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위해 공항버스 접근성 개선과 노선 확충을 강력히 촉구하는 등 도민 체감형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김영수 의원은 이날 현장에서 “도서관 건립과 동탄인덕원선 연장 등 여러 현안 사업이 한꺼번에 진행되고 있는 만큼, 공사로 인한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최우선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시설은 안전과 편의가 핵심”이라며 “학부모님들의 우려를 덜고,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하며 쾌적하게 학습·문화시설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현장 점검에서 개선 필요 사항들을 확인해 구체적인 통학로 안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공사 구간 주변의 안전, 보행 동선 분리, 교통안전 시설물 확충 방안 등을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현장 행보를 통해 화성 지역 학생들에게 더욱 쾌적한 교육·문화 환경이 제공되는 것은 물론, 학부모와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사회 안전망이 한층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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