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심상록 의원, “유휴교실을 미래 교육활동 거점공간으로”...정책토론회 15일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심상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1)은 오는 15일(목), 13시, 광명 융합기술교육원 강당에서 「학교 유휴교실을 활용한 경기도형 AI·문예체 교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경기교육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학령인구 변화에 따른 학교 유휴교실을 AI 및 RAS(독서·예술·체육)교육을 위한 거점공간으로 활용하고 학생 배치 및 교육환경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기도형 미래교육 공간모델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토론회를 주관하는 심상록 의원은 “학교 유휴교실을 단순히 남는 공간으로 두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필요한 새로운 교육활동의 장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라며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AI·RAS 교육과 연계하여 기존 학교공간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학교 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찾고자 한다”라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어 심 의원은 “현장에서 제시된 교육 전문가와 관계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형 미래교육 공간모델 구상을 한층 구체화하겠다”라며 “또한, 우수 활용 사례가 고루 확산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조례 제·개정은 물론 정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경기도교육청 AI교육정책과와 RAS교육과가 '교육활동 다양화를 위한 경기도 내 학교 유휴교실 활용방안과 과제'를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이어 경기도교육연구원, 광명교육지원청, 광명시의회, 도교육청 학교공간조성과 관계자 및 학부모 등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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