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김태형 미래과학협력위원장, “피지컬 AI, 연구 넘어 산업·생활로...미래 먹거리 투자 이어가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10월 8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2026년 융합기술심포지엄(ConTech 2026)’에 참석해 피지컬 AI의 산업·생활 현장 확산과 미래산업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대학교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제조 및 모빌리티 산업 분야 피지컬 AI 융합 기술’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성과와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제조·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전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와 스웨덴 왕립공과대학교(KTH)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피지컬 AI와 제조업, 자율주행 및 미래 모빌리티 등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AI 기반 생산·물류 ▲디지털트윈 ▲무인공장 ▲자율주행 로봇 ▲자율주행 기술 ▲스마트농업 등 제조·모빌리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피지컬 AI의 활용 가능성이 논의됐다.
김태형 위원장은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AI와 반도체를 비롯해 바이오, 자율주행 등 미래산업과 연구 분야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며, 피지컬 AI 역시 위원회가 주목하는 분야라고 설명했다.
이어 “AI, 특히 피지컬 AI는 더 이상 학문적 연구에만 머무르는 개념이 아니다”라며 “화면 속에만 머무르지 않고 산업 현장과 공장, 실생활에 적용되면서 현실의 가치로 녹아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피지컬 AI 기술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오늘과 같은 심포지엄을 통해 연구진과 산업계 관계자들이 기술 변화를 이해하고, 우리 산업과 생활에 신속하게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는 결국 미래 먹거리와 직결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기도의 재정 상황이 어렵더라도 미래 먹거리를 위한 투자는 중요하다”며 “경기도의회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협력해 기술개발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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