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계명 의원,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집회 현장 찾아...보육교사 처우개선·안정적 복지 지원 강조

등록일 :2026-10-06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247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5)은 6일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의 ‘2026년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편성 촉구’ 집회 현장을 방문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집회는 2026년도 보육지원 예산과 관련해 경기도의회가 증액 수정한 예산안의 수용과 기존 보육지원 수준의 유지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사 처우개선 등 5개 사업에서 약 27억 원의 예산 부족이 예상되면서 11월 이후 일부 지원 단가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안계명 의원은 어린이집 관계자들로부터 보육현장의 운영 여건과 보육교사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향후 보육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계명 의원은 “저출생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린이집 현장의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지원마저 불안정해진다면 그 부담은 결국 보육교사와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며 “경기도의 재정상황이 어렵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현장이 흔들리지 않도록 반드시 필요한 예산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의견이 충분히 공유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관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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