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의원, 경기안산1교 설립 추진상황·다문화전담교사 배치 점검

등록일 :2026-10-02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33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도시환경위원회, 안산2)은 1일(목) 경기도의회에서 (가칭)경기안산1교 설립 추진상황과 경기도 내 다문화전담교사 배치 현황을 점검하고, 다문화학생의 교육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와 민주시민교육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가칭)경기안산1교 설립 추진상황과 향후 과제를 살펴보고, 지역별 다문화학생 교육수요를 반영한 다문화전담교사 확충 방안 등을 모색했다.


김태희 의원은 “안산은 다문화학생의 교육수요가 높은 지역인 만큼 경기안산1교가 현장의 기대에 맞게 설립될 수 있도록 학교 신축과 교육과정 마련 등 준비과정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칭)경기안산1교는 안산시 대부남동 일원에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18학급, 360명 규모의 공립형 대안학교로 총사업비 480억 원을 투입해 교사동과 기숙사동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학교 신축은 설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2월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같은 해 3월 착공할 계획이며, 이후 교육과정 개발 보고회와 교명 선정, 학생 모집·추첨 등을 거쳐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경기도 내 다문화전담교사 배치 현황과 다문화특별학급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지역별 학생 수와 학교 현장의 수요에 맞는 교사 배치 방향 등을 논의했다.


김태희 의원은 “다문화학생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별 학생 수와 학교 현장의 수요를 고려한 전담교사 배치가 필요하다”며 “특히 다문화학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 현장의 수요를 면밀히 살펴 전담교사 확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이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경기도 다문화특별학급 교사 배치 인원은 2024년 88명에서 2025년 103명, 2026년 119명으로 증가했으며, 2026년 현재 초등학교 63개교에 102명, 중학교 10개교에 17명이 배치되어 있다. 안산은 초등 23명과 중등 8명으로 총 31명의 다문화전담교사가 근무하고 있다.


끝으로 김태희 의원은 “경기안산1교 설립이 다문화학생의 교육 선택권과 학습 여건을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해야 한다”며 “기존 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학생들의 교육 여건도 개선될 수 있도록 전담교사 배치 확대 등 필요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김태희 의원, 경기안산1교 설립 추진상황·다문화전담교사 배치 점검 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