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자 의원, 찾아가는 부모교육이 되어야

등록일 :2026-09-29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18

경기도의회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8일,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영유아 부모교육 관련 연구·사업 현황과 조례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재단은 2019년 이후 부모교육·영유아 발달 관련 연구와 수탁사업 운영 현황을 보고했다.


최 의원은 “아이를 낳기 전 준비기와 인격이 형성되는 영아기만큼은 모든 부모가 교육받았으면 한다”라며 “스스로 찾아오는 부모뿐 아니라 오지 않는 부모들을 어떻게 찾아가 도울지 고민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또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강사가 어떤 철학을 갖고 부모와 만나는지가 관건”이라며, 아이 발달과 부모 역할을 제대로 전할 수 있는 강사 양성과 재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부모교육 조례 관련해서는 조례명에 ‘영유아’를 명시하고, 수동적 어감의 ‘학습’ 대신 ‘배움’이라는 표현을 검토하는 등의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참여 인센티브와 권역별 찾아가는 부모교육 등 참여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최 의원은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영유아기 예산만큼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라며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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