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의원, '장애인 고용정책,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야'
등록일 :2026-09-17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34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16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의무고용 강화를 위한 정담회를 갖고,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과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권영현 (사)한국장애인복지단체 표준사업장연합회 이사장과 김영수 오산시보훈단체협의회장이 참석해 장애인 고용 현장의 애로사항과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책적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권영현 이사장은 “장애인 고용정책이 제도와 목표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애인이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고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기업 간 협력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희 부위원장은 “장애인에게 일자리는 경제적 자립뿐 아니라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수 있게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정부의 장애인 고용정책도 의무고용률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얼마나 많은 장애인이 실제 일자리를 얻고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와 관계기관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장애인 일자리 발굴과 고용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과 협력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장애인 고용이 선언이나 목표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고용성과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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