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배 의원, “낡은 도시에 새 삶을... 시흥정왕 정비, 주민과 함께 간다”

등록일 :2026-09-17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23

경기도의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은 16일 오후 5시 정왕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찾아가는 정책설명회>에 참석해 노후계획도시 정비 전반에 대한 경기도의 정비방향과 시흥시의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노후계획도시 정비’란 노후 주택과 기반시설(도로·공원·상하수도·학교)을 함께 개선해 도시의 활력을 높이는 도시 재창조 사업이다. 택지개발사업 등으로 조성된 지 20년 이상 지나고 면적이 100만㎡ 이상인 지역이 대상이며, 현재 경기도 내 노후계획도시 대상지는 15개 시, 27개 지역이다.


그중 시흥은 기본계획 수립 중으로 향후 중앙정부, 경기도, 시흥시, 주민이 함께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시행, 입주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


경기도의 노후계획도시 정비방향은 4가지 전략으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해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하고 ▲상업·업무·주거 등이 결합한 입체복합개발로 자족기능을 강화하며 ▲저탄소 녹색도시를 조성하고 ▲대중교통 중심의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특히 경기도는 주민과 가치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데 힘쓰는 한편, 승인 기간을 단축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종배 의원은 “노후계획도시 정비는 단순한 재건축이 아니라, 앞으로 시흥정왕에서 살아갈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다시 설계하는 일”이라며 “절차는 신중하게, 주민과의 소통은 충분하게 이뤄져 시흥정왕에 딱 맞는 공간 계획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현장에서 나온 주민 의견이 실제 정비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계속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종배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돌봄·평생교육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살피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종배 의원, “낡은 도시에 새 삶을... 시흥정왕 정비, 주민과 함께 간다” 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