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자 의원, 포천 시립박물관 건립 관광자원 개발 지원방안 논의

등록일 :2026-09-11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6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0일, 경기도 문화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포천시립박물관 건립과 관광자원 개발 등 포천 지역 문화 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최 의원이 지난 7월과 8월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문화체육과,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잇달아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문화정책 담당 부서의 의견을 직접 청취해 지원 가능성을 살펴보겠다”라고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날 최 의원은 포천문화원과 한탄강지질센터 내 박물관의 수장 공간이 포화 상태에 이른 현황을 전하며, 신북면 기지리 일원에 추진 중인 포천 시립박물관 건립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방재정 투자 심사 과정에서 필요한 도의 협조 사항과 도비 지원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운천의 근현대 역사 자원을 활용한 ‘지붕 없는 박물관’ 구상과 관인 지역의 농촌 체험 연계 방안 등 포천의 역사ㆍ문화ㆍ자연 자원을 연결한 관광자원 개발 구상을 소개하며, 도의 관련 공모 사업과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최순자 의원은 “포천은 풍부한 역사ㆍ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를 보존하고 활용할 공공 인프라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경기 북부 접경지역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지역 균형발전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도 담당 부서에 전달하고, 도의 검토 결과를 다시 포천시와 공유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포천시와 경기도를 잇는 가교 구실을 끝까지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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