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의원, 주원초 신설대체이전 예산·일정 꼼꼼히 살펴야

등록일 :2026-09-04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21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석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2)은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교육행정위원회에서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사하며 양주 회천택지개발지구 내 주원초등학교 신설대체이전 사업의 예산 확보 방안과 기존 부지 활용 계획을 집중 질의했다.


주원초 신설대체이전 사업은 구도심 재학생 감소로 소규모화된 기존 주원초등학교를 양주 회천택지개발지구 내 신규 학교 부지로 이전·재배치하는 사업이다. 정석원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토지 매입 시점과 2029년 9월 개교 목표 사이의 약 2년이라는 기간 안에 건축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이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를 물었다.


이에 대해 행정국장은 학교 신설 관련 예산을 최우선적으로 반영해 설립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 있다고 답했다. 부지 면적 변화에 따른 비용은 사업시행자와 자체 재원으로 구분되며, 건축비는 개정 이후 사업에 해당해 자체 교부금으로 지원받고 있다고 밝혔다.


정석원 의원은 이어 기존 주원초등학교 부지의 향후 활용 계획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담당부서는 경기미래체육고 설립과 관련한 의견을 검토 중이나 확정된 사안은 아니며, 향후 지역과의 협의를 거쳐 지정 여부를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답했다.


정석원 의원은 "주원초등학교가 적기에 개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이어 "회천지구로 이주하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개교 시점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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