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윤도희 의원, “대학생을 지역인재로”... 경기도 RISE·앵커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경기도의회 윤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3)이 도내 대학생을 지역 핵심 인재로 육성해 청년 유출을 막고 침체된 동네 골목상권까지 함께 살려내는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대학-산업계 간 동반성장 정책인 ‘경기 앵커(ANCHOR·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탄탄한 추진을 조례로 담보하고, 도내 67개 대학 청년들이 경기도에서 배우고 일할 기반을 넓히는 것을 핵심 취지로 삼고 있다.
윤도희 의원은 “이번 조례는 단순히 대학에 세금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지역 대학생을 지역의 핵심 인재로 키워 지역 기업에 취업·정착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대학 지원이 도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하는 지역상생과 골목경제 활성화로 온전히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2026년 ‘경기 앵커사업’에는 총 1,281억 1,200만 원의 예산이 집중 투입된다. 수행대학은 34개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67개 대학과 1개 기관이며, 세부적으로는 △경기앵커 구축 및 운영 887억 2,700만 원, △중앙-지역 협업사업 393억 8,500만 원이 편성됐다. 경기도는 이를 바탕으로 반도체·AI빅데이터·바이오 등 7대 미래성장산업(G7)을 축으로 5개 핵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윤도희 의원은 “막대한 예산이 학교 담장 안의 단순 연명용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도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골목상권 활성화라는 실질적 결실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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