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의원, 상이군경회와 보훈정책 공감대 넓혀

등록일 :2026-08-25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14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1-화도읍·수동면)은 25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에서 열린 경기도지부 및 31개 시·군 지회장과의 교류 행사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위원장을 비롯해 방미숙 의원과 김현덕 의원이 함께했으며,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장과 임직원, 도내 31개 시·군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보훈 현안과 상이군경 회원들의 복지 향상 방안을 공유하고, 경기도의회와 보훈단체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건희 도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 ‘인빅터스 게임(Invictus Games)’이 2029년 대전에서 아시아 최초로 개최되는 점을 언급하며, 이번 대회 유치를 계기로 상이군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건희 의원은 “인빅터스 게임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은 군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신체적·심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용기와 도전의 무대”라며 “2029년 대전 대회가 상이군경의 명예를 높이고 국민에게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인빅터스 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도 차원에서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상이군경 회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우와 의료·재활·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관련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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