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1
최보라 의원, 남종면 사고 현장 긴급 점검… “도민 안전 최우선, 위험도로 구조개선 속도 내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보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1)은 18일 광주시 남종면 귀여리 일대 지방도 342호선 교통사고 현장을 방문하여, 경기도 소관 부서 관계자들과 합동 점검을 시행하며 위험도로 구조개선 추진 현황을 긴급 점검했다.
최보라 의원은 지난 16일 남종면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차량 추돌 사고 현장을 직접 살피며, “해당 구간은 평소에도 우수 유입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 등 교통사고가 잦아 주민들의 불안이 컸던 곳”이라고 짚고, “더 이상의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조치에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최보라 의원은 “현재 계획상으로는 다가오는 12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여 2028년 말에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히며,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시급한 사안인 만큼, 경기도와 광주시는 행정력을 집중해 설계와 보상 등 사전 행정 절차를 최대한 단축하여 착공 시기를 앞당겨 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이날 현장 점검에는 소관 상임위원회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이 동행하여 사업의 조속한 추진에 큰 힘을 보탰다. 최보라 의원은 “소관 상임위를 뛰어넘어 건교위와 긴밀히 협력해 광주시의 숙원인 위험도로 개선 예산이 원활하고 신속하게 확보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보라 의원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도민들이 매일 오가는 길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지방도 342호선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로 거듭나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오는 날까지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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