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4
이건희 의원, 남양주 안전환경 조성사업 점검… 위험한 생활도로·학교 통학로 개선해야
등록일 :2026-08-04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49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1)은 지난 3일 경기도의회에서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6)과 함께 경기도청 안전관리실 안전기획과 관계자들을 만나 남양주시 안전환경 조성사업의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정비를 비롯해 생활도로 안전시설, 도로 안전표지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남양주시가 추진하거나 검토 중인 안전환경 조성사업 전반을 살폈다.
특히 남양주시 화도읍 송라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어린이보호구역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 등’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계획을 확인하고, 현장 여건을 충실히 반영해 어린이 통학환경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건희 도의원은 관계 공무원들에게 “안전환경 조성사업은 시설 설치 자체보다 현장 여건과 주민의 이용 특성을 세심하게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린이보호구역과 생활도로의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펴 주민과 어린이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건희 의원은 “남양주에는 도로 폭이 좁거나 보행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안전이 우려되는 생활도로와 통학로가 여전히 많다”며 “앞으로도 위험한 생활도로와 학교 통학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장에 필요한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남양주시의 협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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