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3
김용성 의원, 경기도 공공형 어린이집 의견 청취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지난 30일(목)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지정 중단 가능성과 관련해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정담회를 열고, 경기도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지정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는 전국공공형어린이집 경기광명지회 이재동 지회장을 비롯한 지회 관계자 및 가정어린이집 원장 등이 참석해 공공형어린이집 신규지정을 위해 수년간 준비해 온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참석한 가정어린이집 관계자는 “공공형어린이집 선정을 목표로 2~3년 동안 교사 처우개선과 시설 환경개선, 운영체계 정비 등에 상당한 비용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갑작스럽게 신규 지정이 중단될 수 있다는 소식에 그동안의 투자와 노력이 한순간에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보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정책 결정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에 김용성 위원장은 “오늘 전달해주신 애로사항은 단순한 현장의 건의를 넘어, 경기도 보육 정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의견”이라며 “제도를 믿고 수년간 준비해 온 보육 현장이 갑작스러운 정책 변화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보육이 미래세대를 위한 핵심적인 공공서비스임을 강조하며, “현장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세심한 정책적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용성 위원장은 정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관련 부서에 전달해 보육 현황을 함께 점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과의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개선점을 찾아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3
031-8008-7139, 7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