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희 의원, 부천교육지원청 업무보고서 학생 통학 안전 등 지역 교육 현안 집중 점검

등록일 :2026-07-30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48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30일 부천상담소에서 교육기획위원회 소관 부천교육지원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박순희 의원은 업무보고에서 학생 안전, 교육 환경 개선, 교육복지 확대,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 강화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하며 “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행정을 추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 의원은 최근 등하굣길 안전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안전관리, 통학로 위험 요인 개선, 교통안전시설 확충, 관계 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을 통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에 작은 위험 요소 하나도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부천교육지원청이 학교와 지자체 경찰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나서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학교 현장 지원 강화, 노후 교육시설 개선, 미래 교육 기반 확충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서도 세심한 점검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학교 배정의 공정성과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 해소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박 의원은 “학교 배정으로 인해 학생들이 장거리 통학을 하거나 생활권과 동떨어진 학교에 배정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라며 “학생의 교육권과 통학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합리적인 학교 배정이 이루질 수 있도록 부천교육지원청이 적극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학생 통학안전과 학교 배정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된 문제”라며 “그 어떤 교육정책보다 더 우선되어야 할 가치이며 부천의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부천교육지원청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박순희 의원은 “교육기획위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과 예산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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