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석 의원, 공공데이터·AI로 풀어낸 도민 생활문제 해결 아이디어 살펴

등록일 :2026-07-29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39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남석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8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참석해 참가팀의 발표를 참관하고,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사례를 살펴봤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해 도민 생활과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315건의 접수작 가운데 1차 평가를 통과한 9개 팀이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대학생 아이디어 기획 등 3개 부문에서 발표와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AI를 활용한 고령환자 병원 이용 지원 서비스와 도로 안전을 위한 맨홀 관리 플랫폼, 교통약자를 위한 음성인식 스마트 버스정류장, 청년층의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지원하는 서비스 등 의료·교통·안전·주거 분야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오 부위원장은 참가팀의 발표와 심사위원 질의응답을 지켜보며 공공데이터의 활용 방식과 AI 기술이 실제 서비스에 적용되는 과정을 확인했다. 특히 기술 자체보다 도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구체적으로 찾아내고 이를 해결 가능한 서비스로 제시했는지를 중심으로 각 발표를 살펴봤다.


또한 기업과 일반 참가자뿐 아니라 대학생이 별도 부문을 통해 경진대회에 참여한 점에도 주목하며, 다양한 세대와 분야의 참여가 공공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히고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오 부위원장은 앞으로도 경기도가 보유한 공공데이터가 행정 내부의 자료에 머무르지 않고 교통·복지·안전 등 도민 생활을 개선하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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