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이 23일 열린 제12대 제1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첫 회의에 참석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392회 임시회에서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위원들의 의석을 배정하는 등 특별위원회 운영을 위한 첫 절차가 진행됐다.

최경순 의원은 “예산은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도민의 입장에서 예산을 꼼꼼히 살피고,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 있는 예산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예산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감시하고 견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라며 “복지와 공공의료를 비롯해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예산이 적절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2대 제1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9월 예정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예산 심의 활동에 돌입하며, 2027년 6월까지 경기도의 예산안과 결산안 등을 심사한다.


최경순 의원, 경기도청 예결특위 위원 선임, 첫 회의 참석해 “도민의 삶의 질 높이는 예산 심사에 최선 다할 것” 다짐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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