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희 의원, 420만 도민의 절규... “경기남부광역도시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등록일 :2026-07-23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49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경기남부 지역의 오랜 숙원인 ‘경기남부광역도시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현장 행동에 나섰다.

김선희 의원은 23일 제38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개회를 앞두고 본회의장 로비에서 ‘경기남부광역도시철도 추진 시민연합회’(이하 시민연합회)와 함께 강력한 의지를 담은 피켓 시위를 전격 단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용인·수원·화성·성남 등 경기남부 4개 지자체 주민으로 구성된 시민연합회 임원 및 회원 30여 명이 함께 뜻을 모았다.

시민연합회는 본회의 입장에 나선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과 167명의 도의원, 추미애 경기도지사, 안민석 교육감, 경기도청 및 교육청 핵심 관계자들에게 경기남부광역도시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으며, 임원진은 본회의를 직접 방청하며 결의를 이어갔다.

이번 시위는 서울 잠실에서 출발해 성남 판교, 용인 수지, 수원 광교를 거쳐 화성 봉담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망 구축을 통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경기남부권의 만성 교통난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도민들의 절박함에서 비롯됐다.

이와 관련해 김선희 의원은 “오늘 피켓 시위는 단순 의정 퍼포먼스가 아니라, 매일 출퇴근길 교통 고통에 시달리는 420만 경기남부 도민들의 절규를 도정 현장에 직접 전달하기 위한 결단”이라며, “경기남부광역도시철도는 수도권 남부의 교통 대란을 막기 위해 한시도 지체할 수 없는 최우선 정책 과제”라고 재차 강조했다.

현장에 함께한 수지연대 김채규 회장 역시, “경기남부광역도시철도는 4개 도시, 420만 도민의 삶의 질을 좌우할 핵심 사업이자 경기남부의 미래가 걸린 절박한 염원”이라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사업인 만큼 조속한 추진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해당 노선은 사전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비용대비편익(B/C)이 1.2로 나와 탁월한 사업 타당성과 경제성을 이미 검증받았다. 개통 시 용인·성남·수원·화성 일대 약 138만 명의 주민이 직접적인 교통 수혜를 누리게 되며, 수도권 남부 전체의 교통 네트워크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김선희 의원은 “경제성과 지역 파급효과가 객관적으로 입증된 사업인 만큼,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며, “경기도 및 관련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도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때까지 모든 의정 역량을 집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선희 의원은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실어나르는 ‘발로 뛰는 현장 의정활동’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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