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
최지원 의원, 야간·휴일에도 단절 없는 돌봄 제공해야... 지자체 협력 '365 거점형 돌봄 안전망' 구축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지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2일 열린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미래통일교육의 내실화와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최지원 의원은 먼저 학교교육국을 대상으로 파주에 위치한 '파주미래통일교육센터'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학생들의 높은 호응도를 고평가했다.
최 의원은 "시민·평화교육 확대 흐름에 맞춰 숙박형 프로그램 확대 등 더 많은 학생이 안심하고 교육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고아영 학교교육국장은 "현재 학생들의 신청이 많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 최 의원은 유보통합준비단을 대상으로 영유아기에서 초등학교 입학 시기로 넘어갈 때 발생하는 '돌봄 절벽'과 사각지대 문제를 집중 조명했다.
최 의원은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순간 돌봄 시설 체감이 급감하여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이 가중되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으로 지역 자원 연계를 제안했다.
특히 최지원 의원은 "구도심이나 주거 밀집 지역 내 종교시설, 지역 유휴공간을 적극 발굴하고 활용해 지역별 거점 협의체를 구축해야 한다"며, "경기도청 등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야간·휴일에도 단절 없는 '365 거점형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구조적인 돌봄 공백을 메워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
아울러 최지원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교육 불평등 해소와 현장 중심 교육행정 정착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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