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희 의원, “교육재정 위기에 남부청사 보육 공백까지...” 경기도교육청 선제 대응 강력 촉구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에서 경기도교육청 주요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선희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직장어린이집 운영사무 민간위탁동의안’ 심사에서 “의회 사전동의제 신설 취지에 맞춰 의회의 실질적인 견제와 감시가 담보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규 신청 기관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심사위원회를 엄정하게 구성하고, 정기 평가 결과를 철저히 검증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 직장어린이집이 부재한 점을 짚으며 “보육 지원은 경기교육 가족의 원활한 공직 수행을 위한 필수 복지”라며, 하루빨리 보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김 의원은 최근 중앙정부 차원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에 대한 교육청의 선제적 위기 대응 능력을 집중 점검했다.
김 의원은 “경기교육 재정의 파행을 막으려면 경직성 공약사업의 속도를 조절하고, 취약계층 지원 등 필수 사업이 후순위로 밀리지 않도록 선제적 재정 건전성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피력했다.
특히 경기교육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대안으로 ▲내부 통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재정 건전성 영향 평가’ 도입 ▲중장기 건전성 관리 지표 수립 ▲최저 복지 예산 보장제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공식 제언했다.
또한, 김선희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교육재정 건전성 강화와 현장 중심 교육행정 정착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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