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2
유종상 의원, “광명학온지구 중학교 신설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다자간 협의 추진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21일(화) 광명학온공공주택지구 내 중학교 신설 및 필요한 부지 확보를 위해 관계 부서와 정담회를 열고 구체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광명학온공공주택지구는 오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계획에 따르면, 인근 광명시흥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예정지 내에 있는 안서초등학교를 2030년 2월까지 학온지구 내로 이전하고 그 인접 부지에 중학교를 신설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준공을 2년여 앞둔 현재까지 안서초등학교의 이전과 해당 부지만 확정되었을 뿐, 중학교 부지 확보와 신설 계획은 구체화되지 않고 겉돌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유종상 의원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해 왔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이처럼 답보 상태에 놓인 중학교 신설을 위한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논의 결과, 사안의 시급성을 감안하여 유종상 의원과 경기도 관계부서, 경기도교육청, 그리고 사업 시행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핵심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중학교 학교 부지 확보와 신설을 강력히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유종상 의원은 “학온지구 입주가 본격화되면 학령인구가 늘어나는데, 정작 아이들이 다닐 중학교 계획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학부모들의 우려가 크다”고 지적하며, “준공 시점에 맞춰 중학교가 차질 없이 들어설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 의원은 “안서초 이전 부지가 확정된 만큼, 그 옆에 중학교 부지 확보와 신설 계획도 조속히 구체화돼야 한다”며, “다자간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진전을 이끌어내겠다”고 덧붙이며 조속한 문제 해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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