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고찬석)는 제12대 전반기 부위원장 선임 등 상임위 구성을 순조롭게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건설교통위원회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상임위 회의를 열어 부위원장에 김철환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과 윤순옥 의원(국민의힘, 양평1)을 상임위원 만장일치로 선임하고, 소관부서인 건설국, 교통국, 철도항만물류국, 경기국제공항추진단과 경기도교통연수원,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교통공사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건설교통위원들은 “민선9기, 경기도가 재정 구조를 전면 점검해 투자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방향을 제시한 만큼, 제일 먼저 SOC사업 예산이 삭감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며, “도민 삶의 기반이 되는 필수 인프라는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그러면서, “건설·교통 분야는 단순히 사람과 물건을 이동시키는 기능을 넘어 도민의 일상과 경제활동을 연결하고 이동권을 보장하는 핵심 공공서비스”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마련으로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정책 마련과 집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찬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9)은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선배·동료 위원들게 감사드린다”면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상임위의 의정활동 성과를 향상시키며, 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건설·교통·철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건설교통위원회, 제12대 전반기 상임위 구성 의정활동 본격 개시 사진(1) 건설교통위원회, 제12대 전반기 상임위 구성 의정활동 본격 개시 사진(2) 건설교통위원회, 제12대 전반기 상임위 구성 의정활동 본격 개시 사진(3) 건설교통위원회, 제12대 전반기 상임위 구성 의정활동 본격 개시 사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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