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의원,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직 28명 결원... 신규검사 확대에 따른 데이터 품질 저하 우려”

등록일 :2026-07-21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37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4)은 21일(화) 열린 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에서 연구인력의 공백 문제를 지적하며, 신규 및 확대 검사의 품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미경 의원은 이날 “현재 보건환경연구원의 현원은 225명으로 정원 대비 33명이나 결원인 상태이며, 특히 결원 중 28명이 전문 연구직 인력”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전문 연구인력은 부족한 반면, 과불하합물(PFAS) 등 신규검사를 비롯해 대기 및 실내공기질 조사는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적정 수준의 인력과 장비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 검사 일정에 차질이 생기는 것은 물론 데이터의 품질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 측에 PFAS, 오존, 미량오염물질 등 검사 확대에 필요한 적정 인력과 현재 확보된 인력 간의 구체적인 차이를 물으며, 인력 수급 문제의 심각성을 환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도민의 건강 및 안전과 직결된 환경 검사인 만큼, 인력 공백으로 인해 확대된 검사의 품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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