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주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1)과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2)은 지난 7월 16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시 도시경제국 건설관리과 관계자와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한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현황 ▲공업용수 방류 대응체계 ▲관계기관 간 비상연락체계 운영 ▲사업 조기 추진 필요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안성시 관계자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관련 사업 현황과 그 간 추진현황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지난 6월 공업용수 시운전 과정에서 공업용수 방류에 따른 재해 우려 등에 따라 주민들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주현 의원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국가첨단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지만, 그 과정에서 인접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환경이 소홀히 되어서는 안된다”며 “공업용수 방류 이전에 하천 정비가 차질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승기 의원은 “반도체 산업 육성도 중요하지만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라며 “상생협약의 취지가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안성시, 사업시행자가 지속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주현 의원과 백승기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사업이 안전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는(안성시 비룡5길 30, 한경대 산학협력관 416호 ☎ 031-673-5220)는 지역구 도의원과 직접 만나 주민의 각종 민원 상담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할 수 있는 곳으로 평일 10시에서 18시까지 운영한다.


이주현·백승기 의원, 안성시 건설관리과와 정담회 개최 사진(1) 이주현·백승기 의원, 안성시 건설관리과와 정담회 개최 사진(2) 이주현·백승기 의원, 안성시 건설관리과와 정담회 개최 사진(3)
ㅁ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