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기준 의원, AI 디지털배움터, 소외받는 시군 없도록 세심하게 배정해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류기준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3)은 20일 열린 미래과학협력위원회 AI국 업무보고에서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을 점검하며, 경기도내 모든 시군이 소외받지 않고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I 디지털배움터는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경기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국비 48억 9,200만 원과 도비 6억 1,150만 원이 편성되어 있다.
류기준 의원은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은 국회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증액을 요구하고 있는 사업”이라며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가장 기본적인 통로인만큼, 경기도에서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이라고 밝혔다.
특히 류 의원은 “디지털 격차 해소는 AI 디지털 교육에 대한 수요는 경기도 31개 시군 모두 있다”면서 현재 8개밖에 없는 디지털배움터는 더욱 늘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업을 배정하는 과정에서 단 한 곳의 시군도 소외받는 일이 없도록, 각 시군별 수요와 여건을 꼼꼼히 살피고, 디지털배움터가 고르게 배정될 수 있도록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류 의원은 “AI국에서도 국장, 과장 이하 모든 공무원도 업무의 효율을 위해 유료 AI 프로그램을 결제해서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청년과 디지털 소외계층 역시 매달 발생하는 구독료 등 비용 지출이 큰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디지털배움터를 비롯해 정보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AI국이 책임있게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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