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5
문승호 의원, 판교 제2테크노밸리 교통개선 후속 점검 나서
경기도의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25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열린 ‘2026년 판교 제2TV Meet-Up Day’에 참석해 교통개선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문승호 의원은 그동안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이 겪고 있는 교통 불편에 대해 지속적으로 개선 필요성을 제기해왔다. 특히 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판교 제2·3테크노밸리 교통여건 개선을 촉구했으며, 올해 1월에는 경기도·성남시·GH·LH 등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열어 개선방안을 점검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간담회 이후 성남시와 LH 등 관계기관의 후속조치와 교통개선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승호 의원을 비롯해 강상태 성남시의원, 이군수 성남시의원, 장일남 성남시의원 당선인,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 경기주택도시공사(GH) 균형발전본부장, 성남시 교통기획과 관계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성남시는 신호체계 개선, 불법주정차 단속, 주요 교차로 신호운영 개선, 좌회전 대기차로 연장 등 현재 추진 중인 교통대책을 설명했다. 아울러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부 버스노선 확충 현황과 향후 EX-HUB 설치에 따른 광역버스·내부 대중교통 간 환승 연계 방안을 보고했다.
LH는 달래내로 확장, 제2경인고속도로 연결도로, 서판교 연결도로 신설, EX-HUB 설치 등 중장기 교통개선 대책을 설명했다. 특히 EX-HUB는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달래내로 확장과 서판교 연결도로 신설을 통해 판교 제2·3테크노밸리의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문승호 의원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경기도 미래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인 만큼, 교통 불편이 기업 활동과 근로자 정주 여건의 제약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간담회에서도 확인했듯이 판교 제2·3테크노밸리 교통 문제는 경기도, 성남시, GH, LH 등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입주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계속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교통개선 발표와 함께 KETI, KT, HK이노엔, 스테이션-K 등 기업의 창업육성 및 협력사업 소개, 참석기관 간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031-8008-7139, 7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