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24일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경기도 상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도내 상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상인들의 화합과 상생 기회를 마련하고, 모범 상인 발굴과 표창을 통해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상인 약 1,500명이 참석해 단합과 지역 경제 발전의 결의를 다졌다.

단상에 올라 축사를 전한 한원찬 의원은 “매일 마주하는 골목길의 불빛, 새벽을 깨우는 전통시장의 활기찬 목소리는 단순한 장사의 풍경이 아니라 경기도 경제를 지탱하는 가장 단단한 뿌리”라며 상인들의 역할에 깊은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한 의원은 “고물가와 고금리,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 속에서 고단함에도 불구하고 매일 아침 미소로 가게 문을 여는 상인 여러분의 흔들리지 않는 뚝심이 있었기에 오늘의 경기도 경제가 있을 수 있었다”며, 경기도의회를 대표해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미래 비전에 대한 강조도 잊지 않았다. 한 의원은 “이제는 단순히 버텨내는 것을 넘어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상권이라는 새로운 흐름에 발을 내디뎌야 할 때”라며, “상인 여러분께서 변화의 파도를 타고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한원찬 의원은 “전통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경기도의 상권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활력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서 듣고 상인들의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겠다”고 약속하며 행사에 모인 상인들의 번창을 기원했다.


한원찬 의원, 제4회 경기도 상인의 날 참석, 도내 상인들의 든든한 바람막이 될 것 사진(1) 한원찬 의원, 제4회 경기도 상인의 날 참석, 도내 상인들의 든든한 바람막이 될 것 사진(2)
ㅁ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