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용 의원, 베이비부머 인턴캠프 경기도 관내 중심으로 현장 프로젝트 확대 촉구
등록일 :2026-06-10
작성자 : 언론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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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이 10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에서 사회혁신경제국의 “지역상생형 중장년 갭이어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보고”를 청취하고, 베이비부머 인턴캠프 사업의 현장 프로젝트를 경기도 중심으로 확대 운영할 것을 촉구했다.
2026년 베이비부머 인턴캠프 사업은 경기도 파주시와 포천시를 비롯해 강원도 인제군, 전북 남원시, 경북 고령군 등에서 현장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정하용 의원은 “사업 예산이 도비 100%로 편성된 만큼 사업 효과가 우선적으로 경기도민과 지역사회에 돌아갈 수 있도록 운영되어야 한다”며, “현장 프로젝트 운영지역이 경기도 내 2개 지역에 그치고 강원·전북·경북 등 도외 지역 중심으로 구성된 현재 방식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체류형 프로그램은 숙박·식사·체험 활동 등이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만큼, 경기도민이 도내에서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고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해야 한다”며 “도내 시·군과의 협력을 확대해 사업 효과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포천 외에도 가평·여주·연천 등 도내 시·군에서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바 있어 추가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참여 지역 확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정책적·경제적 효과가 도민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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