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숙 의원, 경상원의 뚜렷한 기준 없는 사업 추진 실태 비판!

등록일 : 2023-11-15 작성자 : 언론팀 조회수 : 469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신미숙(더민주, 화성4) 의원은 14일(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에서 31개 시·군을 모두 관할하고 있는 경상원이 지역과 대상, 용역 입찰에까지 뚜렷한 기준 없이 사업을 진행했음을 지적하고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또한, 신 의원은 한 업체가 두 개의 과업을 수행하는 것에 대해 몇억 대의 사업을 한 업체가 수행하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충분하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해 주길 당부했다.


이어, 현장의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의 애로사항에 대한 대민 서비스를 진행하는 종합 콜센터 SOS 현장지원단 사업에 대해서는 민원이 발생했을 시 상담에서 해결 방안으로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서비스의 고도화를 주문했다.


이에 대해 조신 원장은 “용역에 대한 선정 기준과 대민 서비스 대한 시스템을 점검하고 의견을 반영하여 개선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신 의원은 이번 행정감사를 마치며 “경상원이 진행하고 있는 골목상권 지원사업의 명분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경상원 설립과 운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지원 조례의 개정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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