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한원찬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6)은 14일 파주교육지원청과 가평교육지원청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위치한 학교 앞 도로의 교통 혼잡 문제를 지적했다.

 

한원찬 부위원장은 이날 질의에서 “2013년 개교한 운정초와 2017년에 개교한 운정중은 왕복2차로의 200m 길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도로는 한빛마을7단지와 한빛마을8단지 주민들과 공동 사용하다보니 도로 중간에 한 대만 정차해도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상황”이라며 교통 혼잡의 원인을 질타했다.

 

또한 “학교 앞 도로를 아파트 주민들과 공동사용 및 등하교 시간에는 주정차로 인한 혼잡 등 교통 혼잡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2024년 개교 예정인 학교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재발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마지막으로 한원찬 부위원장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서는 도로 공간과 주차 정책 등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고,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교육청 및 관계기관이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원찬 의원, 교통혼잡으로 몸살 앓는 어린이보호구역 사진(1) 한원찬 의원, 교통혼잡으로 몸살 앓는 어린이보호구역 사진(2) 한원찬 의원, 교통혼잡으로 몸살 앓는 어린이보호구역 사진(3) 한원찬 의원, 교통혼잡으로 몸살 앓는 어린이보호구역 사진(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