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19일(목)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 특별위원회구성 결의안」 대표발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은 윤종영 의원이 대표발의해 지난 365회 정례회를 통과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의 주요 사업들에 대한 견제 및 감시,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각종 계획의 수립과 추진위원회 및 공론화위원회 구성 및 운영, 미군공여지 조속 반환 및 군관협력 추진, DMZ 보존ㆍ활성화 및 평화정책 수행, 경기북부지역에 대한 투자유치 등 경제활성화를 비롯하여 문화ㆍ체육ㆍ관광ㆍ경제ㆍ행정 등 모든 분야를 포괄적으로 검토하고 종합적 정책 수립 및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특위 활동기간을 12개월로 했으며, 참여하는 위원수는 국민의힘ㆍ더불어민주당 의원 각각 10명씩으로 했다.

결의안 추진에 대해 윤 의원은 “소위 경기도 분도 논의는 지난 34년 동안 선거철 공약부터 법안 발의까지 수없이 등장했지만 논의 차원에만 머무르고 말았다”고 지적하며, “규제와 홀대로 고통받아 왔던 경기북부지역의 과거를 과감히 청산하고, 경기북부지역이 변화와 기회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특위 활동을 통해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윤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은 26일 경기북부도의원협의회에서 최종 논의될 예정이며, 오는 제366회 임시회의 안건으로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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