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희 의원, 미배치 11개 교육지원청에 교육복지조정자 배치 요구

등록일 : 2020-11-16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356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은 지난 16일 경기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중 경기도교육청(교육정책국, 교육과정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지원청에 교육복지조정자 배치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도입을 위하여 학생들 학습선택권 확대와 교원 인력풀 확보를 강조하였다.

 

황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은 가정·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하여 학교가 중심이 되는 지역교육공동체를 추구하고, 학생들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하여 교육·복지·문화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교육복지우선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학교 현장에 실무적으로 함께하고 있는 교육복지조정자들이 25개 교육지원청 중 여주, 용인 등 도내 11개 교육지원청이나 미배치되어 있다고 언급하며, 미배치 교육지원청에 대한 교육복지조정자 배치를 요구했다.

 

또한, 황 의원은 작년 대비 올해 연계학교의 사업 예산이 줄었는데, 내년의 사업 예산도 올해 분 그대로 편성하는 등 도교육청의 무관심속에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사업인 협력학교 사업을 일몰사업으로 포기하는 지자체도 있다고 우려하며, “다양한 이유로 부모들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보살핌의 손길이 확대될 수 있도록 교육복지사업에 대해 도교육청에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교육과정국장은 현장에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면 관련부서와 협의, 현장 의견수렴을 통해 적극적으로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또한, 황 의원은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관련하여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의 2025년 고교학점제 도입 계획보다 3년 앞선 2022년에 전체 고교 시행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입시위주의 교육과정 편성이 아닌 50% 이상 학생 교과 선택의 자율권을 주어야 하며, 교사인력풀은 물론 지역사회 내 인력 확보를 통해 교수풀을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마지막으로, 황 의원은 장학사 선발과 관련하여 현장에서 인정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 “장학사 선발 과정과 결과에 대해 객관적이고 투명한 공개를 통해 장학사 선발전형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야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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