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당,제63차 주간논평,현충일맞아&수도권 제1순환선 명칭변경

등록일 : 2020-06-02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348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염종현, 부천1)은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독립 유공자, 전 유공자, 민주화운동 유공자, 의사상자 등 나라와 민족, 공동체의 존립과 발전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생존자들과 유가족들에게도 고마움과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고비마다 이분들의 희생이 깃들어 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독립 유공자들의 투쟁으로 되찾은 것이고, 대한민국의 영토는 참전 유공자들의 피땀으로 지켜낸 것이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민주화운동 유공자의 헌신으로 이뤄낸 것이다. 코로나19사태에 맞서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대구로 달려간 의료진들에게서 의사상자의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결국 대한민국의 오늘은 앞서간 분들의 희생 덕분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분들의 희생을 기리고 생존자와 유가족을 우대하는 보훈정책은 역사를 바르게 배우고 계승하며,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가늠하는 기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국가보훈 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 독립운동기념사업 지원 조례’, ‘의사상자 예우 및 지원 조례’, ‘5.18민주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등을 통하여 경기도 보훈정책의 법적 근거를 제공했고,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는 올해에도 186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각종 보훈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청산리·봉오동 전투 100주년, 6.25한국전쟁 70주년, 4.19혁명 60주년,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이 되는 해다. 코로나19 사태로 국민들이 함께 모여 성대한 기념식을 벌이지는 못하지만, 추모와 감사의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클 것이다.

 

고귀한 희생을 통해 역사에 헌신한 분들과 후손들을 제대로 예우하고 지원하지 못한다면, 위기 발생 시 어느 누구도 자신을 희생하려하지 않을 것이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훈대상자에 포함된 분들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이런저런 이유로 아직까지 유공자 대우를 받지 못하고 계신 분들도 보훈대상에 포함되어 예우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1,370만 경기도민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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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참석의원 : 정윤경 수석, 고은정, 김태형, 김강식, 조성환 대변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염종현, 부천1)은 경기도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서울외곽순환도로명칭을 수도권 제1순환선으로 개정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의 명칭을 수도권 제1순환선으로 개정하는 것을 확정했다고 발표하여 91년부터 사용됐던 서울외곽순환도로의 명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노선의 대부분이 경기도를 경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로의 명칭을 울외곽순화도로라 칭한 것은 서울을 제외한 지방은 변두리나 외곽이라고 하는 서울중심주의를 벗어나지 못한 시대의 산물이었다.

 

경기도는 더 이상 서울의 변두리나 외곽이 아니라 동등한 자치분권의 일원으로 서로 상생하고 협력해야 하는 대상이다. 수도권 제1순환선으로 명칭 개정은 자치분권의 시대정신을 제대로 반영한 결과이다.

 

이번 수도권 제1순환선 명칭 개정을 위해 경기도의회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협치기구인 정책협의회를 통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서울외곽순환도로의 명칭 변경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약속했고, 경기도의회 건설교원회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변경 촉구 결의안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하였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도 교섭단체 차원에서도 이재명 지사의 정책과 뜻을 같이 하여 명칭 변경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고, 국토부, 서울시, 인천시 등 수도권 3개 광역지자체의 합의창구 마련을 촉구하여 지자체간 협의를 위한 물꼬를 트기도 했다. 또한 교섭단체 차원에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소통을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의 명칭 변경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였다.

 

결코 쉽지 않았던 명칭변경의 쾌거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그리고 인근 지방자치단체들이 함께 힘을 합한 협치의 결과였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외곽순환도로의 명칭을 수도권 제1순환선으로 정한 것에 대해 1370만 경기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 개정을 위해 노력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보낸다.

 

또한 이번 명칭 개정을 계기로 수도권 지방자체단체들이 서로 동등한 관계에서 더 소통하고,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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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참석의원 : 정윤경 수석, 고은정, 김태형, 김강식, 조성환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