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순의원,노후상수도관의 조속한 조사실시및 교체촉구

등록일 : 2019-10-22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347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심규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4)22일 열린 제339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경기도와 한국수자원공사가 협조하여 광역상수도관을 포함한 노후상수도관의 정밀한 조사와 조속한 교체를 촉구했다.

 

 심규순 의원이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상수 도관의 노후화로 도내 누수신고 건수가 전년에 비해 68%나 증가했으나, 경기도 지자체별 노후상수도관 교체계획은 128km에 이르며 전부교체하려면 최소한 10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러나 한국수자원공사의 2019년 개량계획은 2%에 불과한 실정이다.

 

 심규순 의원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문제인 만큼 노후상수도관으로 인한 사고 방지를 위해 경기도와 한국수자원공사가 긴밀히 협력하여 일제 실태조사를 하고, ··구가 자체적으로 노후관로 교체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국·도비 확대되어야 한다.”

강조했다.

 

 한편, 추석 연휴기간인 지난 913일 안양시에서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노후화된 광역상수도관이 파손되면서 도로 및 상가가 침수되어 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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