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당 제24차 주간브리핑논평

등록일 : 2019-07-16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371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염종현, 부천1)은 마른장마로 가중되고 있는 도내 가뭄이 더욱 심각해지기 전에 양수기 보급, 지하용수 개발, 집수정 설치 등 경기도의 발 빠른 대책을 촉구한다. 또한 경기도와 시·, 관계부처, 유관기관들이 합심하여 적기에 농업용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길 바란다 .

 

폭염과 마른장마로 경기도 지역의 가뭄이 심각하다. 저수지는 바닥나고 농심은 타들어 가고 있다. 경기도 자료에 따르면 715() 현재 경기도 저수율은 38.8%에 불과하다. 장마철임에도 불구하고 전주 41.7%보다 줄어든 수치다. 작년의 경우 저수율이 82.7%, 평년의 경우 65.%에 이른 것과 비교해 볼 때 올해 가뭄이 얼마나 심각한 지 알 수가 있다.

 

경기도의 저수율은 전국 평균 저수율 58%에 훨씬 못 미칠 뿐 아니라 최하위를 기록하는 수치다. 장마가 집중적으로 남부지방만 지나가고 경기도는 피해갔기 때문이다.

 

가뭄 피해는 특히 농촌지역이 광범위하게 걸쳐 있는 안성, 파주, 포천 등이 심각하다. 포천의 산정 저수지는 저수율이 8.5%에 불과하며, 안성의 마둔 저수지 18%, 금광저수지 20.3%, 파주의 마지 저수지 14.7%로 이들 지역의 저수지들이 바닥을 드러내 농업용수를 공급하지 못하고 있다.

 

마른장마가 지나간 후 폭염이 시작되면 가뭄이 더욱 심해지고, 농민들의 가슴은 타 들어갈 것이다. 가뭄은 소중한 먹거리를 말라 죽게 만드는 심각한 기후재난 중의 하나다.

 

이재명 지사 취임 후 농정해양국장은 4번의 교체가 있었다. 농정에 대한 철학이 없었고, 농정분야가 도정 우선순위에서 밀렸다는 반증이다. 앞으로 잦은 기후변화로 수해와 가뭄이 더욱 심각해질 가능성이 크다. 매년 반복되는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서 타들어가는 농심을 어루만질 수 있는 따뜻하고 일관성 있는 농정이 수반돼야 함을 주지시키는 바이다.


 

내일은 제71주년 제헌절이다.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인권, 국민주권, 경제민주화, 지방분권과 자치 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헌법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79일 개회된 제337회 임시회에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염종현, 부천1) 우리당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 조례개정안, 건의안, 결의안 등 총39건의 안건을 의결하여 민생현안의 해결을 위한 합리적 방안을 도출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발의하여 이번 임시회에서 의결된 조례 및 건의안 등 주요 안건은 다음과 같다. 김현삼 의원(안산7)경기도근로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옥분 의원(수원2)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창순 의원(성남2) 기도의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왕성옥 의원(비례)경기도 취약계층 등 보장시설 CCTV설치 지원 조례안, 진용복 의원(용인3)경기도 어린이 안전에 관한 조례안등은 모두 인권과 민주주의 확대, 민족정기 고양, 취약계층 보호, 안전 강화 등 더불어민주당의 정강정책을 충실히 수행하는 안건들이다.

 

또한 김경일 의원(파주3)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자유로를 연결하는 나들목(IC)설치촉구 건의안은 경기서부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한 것이고, 경제과학기술위원회에서 위원회안으로 발의한 일본정부의 세계경제질서 위협행위 중단과 피해방지대책촉구 결의안일본정부의 경제보복을 규탄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것이다.

 

이처럼 더불어민주당은 도민의 입장에서 현안을 해결하는 합리적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로지 도민을 위해 일하는 경기도의회를 만들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앞장 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