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순의원,고도정수처리시설에대한 투자및 도시공원 일모제 필요관련5분발언

등록일 : 2019-05-16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348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심규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4)16일 열린 제335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고도정수처리시설에 대한 대응 투자 및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 필요성을 주장했다.

 고도정수처리시설은 고온, 가뭄 등으로 조류가 대량으로 발생할 때 물에서 나는 흙냄새, 곰팡이와 같은 냄새물질을 제거하는 시설로써 기존 정수공정으로는 잡기 어려운 냄새물질을 제거해서 양질의 수돗물을 생산하는 시설이다.

 심규순 의원이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내 고도정수처리시설 대상 지방정수장은 29개소로, 이 중 9개소가 완료되고 7개소가 추진 중이며 나머지 13개소는 조속한 시일 내에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확대가 필요한 실정이다.

 심규순 의원은 흙냄새, 곰팡이 등으로 인한 수돗물 민원해결을 위해 경기도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라고 밝히며, “국비에 대한 대응 사업비를 재정이 열악한 시·군에서 충당할 수 없으므로 경기도 차원에서 시·군이 부담하는 예산을 대응 투자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도시공원 일몰제와 관련하여 심규순 의원 자료에 따르면, 20193월 기준 경기도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은 778개소 50이며, 20207월 실효예정 도시공원은 179개소 40에 달했다.

심규순 의원은 “202071일 해제되는 도시공원의 실효성 문제는 도민의 행복추구권과 연결된 인권문제로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경기도에서 도시공원 일몰제와 관련하여 난개발을 사전에 방지하고 보존가치가 있는 공원이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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