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운의원,카시트장착에대한 지원과 학생건강권확보위한 미세먼지대책마련

등록일 :2019-05-15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508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정대운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2)이 15일 경기도의회 제335회 임시회 발언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에 최근 의무화된 카시트 장착에 대한 지원과 학생 건강권 확보를 위한 미세먼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 먼저, 정 의원은 “전세버스에 대해서는 의무 법 규정이 3년간 유예되면서 카시트가 장착된 전세버스를 임대하기 힘든 것이 현실인데, 최근 교육청에서 카시트 미장착 차량으로 현장학습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면서 일선 교육현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 특히 그는 최근 면담한 학부모 사례를 언급하며 “통학차량이 없어 전세버스에 의존하고 있는 국공립 유치원은 현장학습이 전면 취소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정 의원은 “이재정 교육감님께서 아이들의 교통안전과 현장학습 교육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교육청 차원의 적극적 지원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 또한 그는 2017년과 2018년 두 번의 본회의장 발언을 통해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것과 관련해 발언을 이어 나갔다.

 

? 정 의원에 따르면, “2017년 요구한 ‘교내 미세먼지 측정-알림 시스템’ 설치가 지난 주에서야 5개 학교에 시범 설치 완료되었다”고 밝히면서 “사례조사 등을 통해 전광판의 효과성이 입증되면 더 많은 학교로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 의원은 “2018년에는 등교 후 급격한 기상변화로 미세먼지 농도가 악화된 경우, 마스크를 준비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하굣길에 마스크를 지급할 것을 제안했었으나 아직까지 어떠한 조치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 그는 “예산 문제라면 미세먼지 피해를 가장 많이 받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지원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이 곧 경기도의 미래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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