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4
더민주당,5.18민주화운동과 스승의날 관련논평
우리 국민이 자유와 권리를 누리며 살고 있는 것은 4.19혁명과 5.18 민주화운동을 계기로 얻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5.18 민주화운동은 생명과 인권을 유린한 군부독재 세력에 맞서 정의와 민주주의를 지켜낸 자랑스러운 우리 현대사의 한 축이다.
민주주의를 향한 광주의 열망은 다시 우리 현대사에서 촛불혁명으로 이어지고 그 빛은 꺼지지 않고 우리의 정신에 온전히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작년 2월 민주화운동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기 위한 특별법이 시행됐지만, 진상조사위원이 무자격 논란에 휩싸이면서 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지금껏 출범도 못하고 있다. 5.18 망언 3인방에 대한 징계도 3개월째 표류하고 있는 현실이 심히 유감스러울 뿐이다.
이제 더 이상 고귀한 민주영령들의 희생을 폄훼하는 경거망동은 이 땅에서 사라져야할 것이다. 고귀한 목숨을 바쳐 헌신한 희생자와 유공자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
이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염종현, 부천1)은 우리 가슴속에 영원히 꺼지지 않는 민주주의의 고결한 정신을 기리고, 민주주의를 지키다 산화한 광주민주영령들을 추모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5.18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아가기 위해 오는 5월15일부터 5월17일 3일간 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제39주년 5.18 기념행사인 “5.18 위대한 유산” 사진전을 추진하고 5월17일 오전에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많은 도민들께서 “5.18 위대한 유산” 사진전에 방문하시어 5.18 민주화운동을 기억하는 역사의 시간을 공유하셨으면 한다.
5월15일은 제38회 스승의 날이다. 일선 교육현장에서 영유아, 어린이, 중?고교 청소년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교육은 국가 백년지대계이다. 이 귀중한 계획을 성실히 이끌어 가시는 선생님들은 우리 사회 미래를 책임지는 소중한 사회자본이다.
그러나 오늘날 교권 현실을 보면 마음이 무겁다. 최근 한국교총의 설문조사 결과 1~2년간 교원들의 사기가 떨어졌다는 응답이 87%에 달해 역대 최고로 나타났다.
이번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 사회가 사기가 저하된 선생님들의 교권과 인권을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
이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염종현, 부천1)은 제1?2교육위원회와 함께 일선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열린 공청회를 체계적으로 권역별로 실시하는 등 그동안 논의되지 못한 선생님들의 노고와 애로사항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를 시작으로 교육현장 속 선생님들의 교권과 인권을 지켜나아가는 교육정책을 균형감 있게 추진할 것이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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