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6
이필구의원,예결위 본예산과 기금운영관련 심의
지난 1일 부터 다음주 14일까지 경기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동현, ‘이하 예결위’)는 경기도 제324회 임시회에서 경기도 및 경기도 교육청 2017년 3회 추가경정예산, 2018년 본예산 및 기금운영 계획 등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이번에 제출된 예산은 2018년 본예산과 2017년 3회 추경예산안 등으로, 2018년 경기도의 본예산 규모는 역대 최대 규모인 22조원이고, 교육청 예산은 14조원에 이른다.
제4차 예결특위는 6일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소관 여성가족국, 교육협력국, 기획재정위원회 소관 기획조정실, 감사관, 균형발전기획실에 대한 예산심의를 이어갔다.
이필구(더불어민주당, 부천8) 예결위원은 이번 예산 심의에서 경기도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수행사업에 대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꼼꼼하게 예산이 낭비되는 부분이 없는지 심사를 이어갔다. 경기도 의료원 이천병원 증축이전 사업, 에이즈 예방 홍보사업, 체육진흥사업 문화유적지 관광활성화 사업, 경기북부미디어 융합콘텐츠지원 사업 등에 대한 사업성과 자료를 제출받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각 실국에서 수행 중인 행사성 사업, 일회성 전시성 사업, 특정지역 및 특정단체 지원 사업, 집행률 저조 사업 등에 대해서는 사업비 편성에 대한 구조조정과, 일몰검토 등으로 도민의 혈세 절감을 강조했다.
또한 이필구 의원은 ‘경기도가 각종 사업의 타당성 관련 연구용역 등을 수행할 때, 지나치게 외부 기관 연구용역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외부기관에 사업비를 주고 연구용역을 의뢰하기 보다는 도 산하 경기연구원에 정책연구 과제로 위탁하는 등 사업비 절감에 대해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경기도 예결위는 이번 달 14일까지 경기도 및 경기도 교육청 예산 전체에 대한 세부 심의와, ‘일하는 청년정책’, ‘광역버스준공영제’ 및 각 당 쟁점사업 등에 대한 예산안조정소위원회 회의를 거쳐 14일까지 예산심의를 진행할 예정으로, 7일은 경기도 예산안 심의를 마치고 경기도교육청 소관 예산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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