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동현의원,도내 아스콘 공장 대기오염물질 배출심각 행감질의

등록일 : 2017-11-14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709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천동현(자유한국당, 안성) 의원은 1114일 환경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아스콘공장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하였다.

 

천동현 의원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 328일부터 58일까지 도 남부지역 11개 시·군에 소재한 29개 아스콘 제조업체에 대하여 미세먼지 특별점검을 실시하였다. 점검결과 18개 업체에서 대기방지시설 미가동 1대기배출시설 부식마모 방지 10대기방지시설 훼손 방치 5변경신고 미이행 등 총 19건이 적발되었다.  

 

지난 130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도는 아스콘 공장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대기오염물질 저감대책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도가 아스콘 공장 대기오염물질 저감대책을 마련한 이후 실시한 특별점검에서 29개 업체 중에 18개 업체가 적발된 것이다.

 

천동현 의원은 아스콘 공장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대기환경오염물질이 저감대책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해 도민의 건강이 우려된다.”고 대책의 미흡함을 질타하였다.

 

아울러 천동현 의원은 아스콘 공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강조하고, 아스콘 공장도 TMS를 의무적으로 부착하도록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을 환경부에 요구하도록 제안하였다.

천동현의원,도내 아스콘 공장 대기오염물질 배출심각 행감질의 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