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미의원,용인경전철과 의정부 경전철집중질의관련

등록일 : 2016-11-11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601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천영미 의원(더민주당, 안산2)11. 11() 철도국에 대한 201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용인경전철과 의정부경전철의 검수 현황에 대해 집중 질의하였고, 경전철 운영과 관련한 도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이날 천 의원은 제출된 자료를 제시하며 용인경전철과 의정부경전철의 검수 주기가 각기 다른 점을 지적하였다. 천 의원은 의정부경전철의 경우 차량제작사의 권고에 따라 운행기간이 아닌 운행거리를 기준으로 정기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운행시간 및 운행거리에 따라 일상점검, 월상점검, 중정비 등으로 구분, 검사주기를 정하고 있는 용인경전철과 비교 분석하였다.

 또한 천 의원은 용인과 의정부 경전철의 사고(고장) 현황을 제시하며 용인경전철의 경우 20131건인데, 의정부경전철은 20127월 개통 이후 총 13건의 고장이 발생했으며, 그 원인도 다양하다고 지적하고 사고원인 및 사전예방조치 등에 대해 집중 질의하였다.

 이에 대해 서상교 철도국장은 의정부경전철의 경우 최초 건설단계에서 비용부담으로 인해 가격이 싼 부품과 장비 등을 도입한 것 같다발언하였으며, 천 의원은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문하며 경전철 사업에 대한 의 역할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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