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 수원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신문이 주관하는 ‘2016 경기복지대상시상식이 거행됐다. 금년 시상식에서 경기도의회 새누리당 권미나 의원(용인4)은 사회복지발전에 특별한 공적이 인정된 지역인사들에게 수여하는 특별상부문을 수상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16 경기복지대상은 경기도 내 사회복지 발전과 도민의 복지 증진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사 및 지역 인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를 통해 복지에 대한 도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평소, 지역 사회복지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써온 새누리당 권미나 의원(용인4)지역 주민들의 지지를 받아 선출된 도의원으로써 도민의 삶을 돌보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그럼에도 이런 큰 상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역 구석구석을 살피며,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지역정치인의 본분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권미나의원,2016경기복지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수상관련 사진(1) 권미나의원,2016경기복지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수상관련 사진(2) 권미나의원,2016경기복지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수상관련 사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