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동식부의장,농촌마을 공동농장현장방문관련

등록일 : 2016-11-10 작성자 : 언론홍보담당관 조회수 : 332

경기도의회 염동식(새누리당 평택시3) 부의장은 1110일 양평군 양동면 단석1리에 소재한 황골두레 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하여 농촌마을 공동농장 조성 사업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 농업인들을 격려하였다.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농촌마을 공동농장을 통해 농촌노인들에게 공동생산 및 협업관계를 제공함으로써 소득원 확보 및 일자리 창출과 마을민과의 공동체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올해는 여주와 양평 2개소에서 시행하여 양평에서만 부추생산을 통해 46백만원의 소득을 창출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염동식 부의장은 농촌마을 공동농장 조성 사업이 올해 2개소에서 내년에는 평택, 양주, 가평 등 3개소로 확대할 예정으로 있다면서 향후에도 점진적으로 지원을 확대하여 경기도 농촌노인의 복지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염동식부의장,농촌마을 공동농장현장방문관련 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