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위원회,경기도의료원 경영효율성및 행감관련

등록일 : 2016-11-08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1914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문경희)8, 경기도의료원을 대상으로 5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오늘 행감에서는 주로, 경기도의료원의 기능과 운영에 대한 점검을 토대로 공공성 강화와 경영효율성 제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공성 vs 운영 효율성, 해법은?-

 

문경희 위원장(더민주, 남양주2)을 비롯한 임병택 의원(더민주, 시흥1), 송영만 의원(더민주, 오산1), 김경자 의원(무소속, 군포2)은 의료원의 만성적인 채무, 적자 등을 지적하면서 경영효율화 노력이 미흡했음을 질타했다. 이에, 작은 예산부터라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경영 이윤 창출이 가능한 부분을 파악하며 공공성 실현의지 강화를 토대로 공공의료를 확대하는 등 공공성과 경영 효율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료원 내 인사 관련 문제 해결 촉구-

지미연 의원(새누리, 용인8)은 병원장 연임 과정의 문제를 지적하며 임용 추천 과정의 투명성을 강조하고, 김보라 간사(더민주)도 병원장 임용 과정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심사위원·심사기준의 적정성 담보 등 병원장 선임과정의 투명성을 토대로 형식적 공모가 아닌 우수한 의료진 유인책 강구 등을 통해 경기도의료원에 새로운 미래를 기대할 수 있기를 당부했다.

 

-취약계층 대상 의료 확대 등 공공의료 강화 촉구-

김철인 간사(새누리, 평택2)는 취약계층 진료 확대와 공공의료 강화를 특별히 당부하면서, 공영애 의원(새누리,비례)은 취약계층심의위원회 구성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위원의 전문성을 제고할 것을 주문했다. 김의원과 공의원은 이익증대 사업 뿐 만 아니라, 도민 건강과 관련된 사업,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공공의료 사업을 확대해야 함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 투명성, 의료서비스 질 제고 등 -

 

이은주 의원(더민주, 화성3)은 장례용품과 관련하여 온라인 견적서 확인 불가 상태를 지적하며, 금액의 투명성을 담보하고 가격을 준수할 것을 요청하였다. 지미연 의원(새누리, 용인8)은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과 수원병원 간 동일한 장례용품에 대한 비용의 차이를 지적하며, 시정을 요구했다. 또한, 최중성 의원(새누리, 수원5)은 의료원 내 건강검진센터의 저조한 수검률 실적을 지적하며, 2차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전반적인 개선 등을 촉구했고, 임병택 의원(더민주, 시흥1)은 감염병과 관련하여 예방과 관리 등에 체계적 지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