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07
김미리의원,고양교육지원청대한 행정사무감사질타관련
3일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김미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고양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고양교육지원청이 2016년도 고양시가 배정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예산 3억 7천만원을 당초 계획에서 임의 변경하여 마음대로 사업을 변경하여 집행했다고 질타하였다.
질의에서 김미리 의원은 “올 초 고양교육지원청이 단행한 교육복지사 7명의 해고가 무엇에 근거한 것이냐” 고 묻고, “고양은 올해도 고양시로부터 정상적으로 사업비를 받았으므로 해고할 이유가 없었다” 면서 “진짜 이유가 뭐냐?”고 따져 물었다.
답변에 나선 고양교육지원청 심학경 교육장은 “당초 3년 한시사업이었다” 고 답변하여 김미리 의원으로부터 “교육장이 사업 자체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 어떻게 정상적으로 예산이 배정됐는데 사업기간 만료를 운운하냐”며 경기도교육청 비정규직 인력관리 지침을 쭉 낭독한 후 “지난 1년동안 고양교육청에서 진행되었던 교육복지 사태는 고양교육지원청의 소극적 행정과 관리소홀 그리고 전형적인 도교육청 눈치보기 행정의 전형” 이라고 말했다.
뒤이어 이재석 의원(새누리당, 고양1)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선정에 의구심이 든다”고 말하고, “교육복지는 소외된 학생이 없도록 하는 안전망 구축이 핵심인 만큼,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에 따라 적극 행정을 해 달라” 고 주문하였다.
민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3)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대상 학교 선정 자체부터가 의문 투성이”라고 말하고, “모든 학교에 공평히 지원해주어야 할 교육복지가 어떻게 저마다 제각각인 기준으로 학교를 선정하고, 교육복지사를 배정하는지 답답하다”고 말했다.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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